사회

전남 함평서 승용차-택시 충돌 '7명 사상'

등록 2017.08.12 10:59 / 수정 2017.08.12 11:25

 

[앵커]
전남 함평에서 차량 추돌사고로 한 명이 숨지고 6명이 다쳤습니다. 서울 논현동 건물에선 화재가 발생해 사람들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이루라 기자입니다.

 

[리포트]
검게 그을린 화장실 내부. 어제 오후 4시 20분쯤 서울 논현동 15층짜리 오피스텔 건물 4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사람들은 긴급히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고 불도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장실 환풍기 모터가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도로 위 택시 뒷 부분과, 승용차 앞 부분이 심하게 찌그러져 있습니다. 어제 밤 9시쯤 전남 함평군 한 도로에서 승용차와 택시가 충돌해 뒷자석에 타고 있던 택시 승객 1명이 숨지고 다른 6명은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택시 기사가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어제 저녁 7시쯤 부산 지사동의 한 공사장에 있는 굴착기에 불이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굴착기가 전부 타면서 8천 만원의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이루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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