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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IOC 위원 사퇴'…집행위 공식발표

등록 2017.08.12 11:02 / 수정 2017.08.12 11:26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직을 사퇴했습니다. IOC 집행위원회는 "어제 이 회장 가족으로부터 연임을 고려하지 말아달라는 요청이 들어왔다"며, 이 회장의 IOC 위원직 사퇴를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건희 회장은 지난 2014년, 급성 심근경색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진 뒤, 3년 넘게 입원 치료 중입니다. 이로써 한국 대표 IOC 위원은 유승민 선수위원 1명만 남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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