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0톤 크레인-마을버스 충돌…승객 14명 중경상

등록 2017.08.12 19:27 / 수정 2017.08.12 19:39

 

[앵커]
부산에서 100톤짜리 크레인 차량이 마을버스와 충돌해 승객 14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삼척에선 해수욕장 피서객이 파도에 휩쓸려 숨졌습니다.

박건우 기자입니다.

[리포트]
버스 뒤쪽이 종잇장처럼 찢겨 나갔습니다. 다친 승객들은 길바닥에서 응급처치를 받습니다. 창문도 모두 깨진 버스 내부는 아수라장입니다.

목격자
"쾅! 했지요. 소리가 엄청 컸죠."

오늘 오전 10시쯤 부산 기장군의 한 도로에서 100톤짜리 크레인 차량과 마을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승객 14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관계자
"버스가 신호를 위반했습니다. 황색불에 저기서 제동하게 되면 승객이 다칠까봐 제동을 못하고…."

해경 헬기가 바다에 빠진 피서객을 구조합니다. 오늘 오전 10시36분쯤 삼척 부남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27살 성모씨가 숨졌습니다.

검은색 비닐봉지를 뒤집어 쓴 남성이 둔기를 들고 뛰어갑니다. 지난 10일 오전 11시쯤 서울의 한 사찰 앞에서, 52살 강모씨가 32살 여성 허모씨를 따라가 둔기로 폭행했습니다.

경찰 관계자
"상처가 났고 말리던 사람이 폭행을 당했기 때문에 막대기로 때렸어요. 휴대폰 가져갔어요."

강씨는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강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TV조선 박건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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