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美 합참의장 오늘 방한…北위협 대비태세 점검

 

[앵커]
조지프 던포드 미국 합참의장이 오늘 방한합니다. '서울 불바다', '괌 주변 포위사격' 발언 등 북한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한미 연합방위태세를 점검할 계획입니다.

김보건 기자 입니다.

 

[리포트]
조지프 던포드 미 합참의장이 오늘 1박 2일 일정으로 한국을 찾아, 송영무 국방부장관과 이순진 합참의장 등 우리 군 수뇌부를 만납니다. 문재인 대통령 예방 계획도 있는 것으로 전해집니다.

북한이 우리 군의 정례적인 해상 사격훈련을 문제삼아 '서울 불바다'를 언급하고, 미군기지가 있는 괌에 '포위사격'을 위협하는 가운데, 한미동맹 차원의 대응 수위를 놓고 논의가 오갈 것으로 보입니다.

리창길 / 육군대좌
"우리 반미 보복 성전은 경고없이 임의의 시각에 펼치게 될 것입니다. 청년 전위들이여, 용감무쌍하게 앞으로! (목숨으로 사수하자!)"

군 관계자는 "북한의 위협이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한미동맹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강고한 연합방위 의지를 과시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던포드 의장은 한국 방문을 마치고 중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TV조선 김보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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