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원룸 폭행 소동'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 오늘 귀국

 

[앵커]
'원룸 소동'으로 폭행 의혹이 불거진 김광수 국민의당 의원이 오늘 미국에서 돌아옵니다. 경찰은 김 의원이 귀국하는대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입니다.

한송원 기자입니다.

 

[리포트]
50대 여성 A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광수 의원이 오늘 귀국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미국에 체류중인 김 의원이 어제 한국으로 돌아오는 비행기를 탔을 것이라며, 귀국하는대로 본격 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먼저 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실제 폭행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 조사할 방침입니다. A씨는 현재 폭행이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 출동 당시에는 "살려 달라"고 했습니다.

또, 경찰은 김 의원이 A씨를 회유 했는지, 두 사람 사이의 관계 등 정확한 사건 경위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지난 5일 새벽 2시쯤 김 의원은 전주의 한 원룸에 사는 A씨를 폭행한 혐의로 수갑이 채워져 경찰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가 풀려났습니다.

당시 손에 피가 묻어있던 김 의원은 병원에서 10여바늘을 꿰매기도 했습니다. 김 의원은 사건 발생 당일 아내와 아이를 만난다며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TV조선 한송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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