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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이것이 정치다] 박찬종 "안철수, 서울시장 찬스 이미 놓쳐"

등록 2017.08.1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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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7일 취임 100일째를 맞이하는 가운데, 북한의 핵·미사일 도발로 대북정책이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박찬종 변호사와 현 정국에 관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주요 발언] 박찬종 변호사
"文 정부 100일…총점은 B-"
"文 정부 100일…소통A+, 정책B-, 인사C-, 협치D"
"文 대통령 '전쟁만은 막을 것'…당연한 책무"
"기본적으로 대통령은 전쟁을 막아야할 근본적 책무 있다"
"대통령, 북한의 핵 도발 막을 방안 제시해야"
"김대중-노무현 정부 대북 포용 정책은 실패"
"민주당 서울시장 유력 후보는 이재명 성남시장"
"안철수, 2011년 서울시장 기회 놓쳤다"
"안철수는 박원순에 양보 안 했어야 했다"
"황교안 무소속으로 서울시장 나와야 오히려 유리"
"한국당 체제 정비 하지 않으면 서울시장 힘들어"
"황교안 무소속으로 서울시장 나와야 오히려 유리"
"안철수는 박원순에 양보 안 했어야 했다"
"3김이 모두 내게 서울시장 후보 요청"
"시장 되면 대권주자 될까 밑에서 반대"
"이재명 출마하면 황교안 힘들어 보여"
"황교안 자유한국당보단 무소속이 나아"
"文 '1919년 건국'은 100% 동의한다"
"상해임시정부는 일제에 선전포고, 광복군 조직"
"상해임시정부 초대 대통령이 이승만"
"이승만 박사가 '민국 29년'으로 임정 강조"
"영토가 없던 것은 드골 망명정부와 성격 같아"
"북한은 상해 임시정부를 '깡그리' 무시"
"뉴라이트는 임정 부정하는 북한에 동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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