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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핑 뉴스] 수능 앞둔 고3에 편지 선물한 교장 선생님 '감동'

등록 2017.08.2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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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재미를 얹은 토핑뉴스입니다.

# 수능 앞둔 고3에 편지 선물한 교장 선생님 '감동'
어느덧 수능이 100일도 채 남지 않았죠. 수능을 앞둔 고3들에게 교장 선생님으로부터 센스있는 선물이 도착했는데요,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전북의 한 고등학교. 대학수능시험을 앞둔 고3들에게 특별한 편지 하나가 도착했습니다. 바로 교장선생님이 3학년 학생 모두에게 각각의 이름과 삼행시를 써 보낸 응원편지였는데요.. 김소명 학생의 경우, 김, 김씨 가문의 최고 멋쟁이! 소, 소리높여 나의 멋진 꿈을 외쳐보자! 명, 명불허전 나의 이름을 걸고 열정으로 파이팅 이라는 센스있는 내용이었습니다. 학생들은 수능을 앞두고 지치고 힘든 기간에 교장선생님의 이런 편지를 받고 가슴이 뭉클했다고 전했습니다.

# 뭄바이에서 발견된 파란색 떠돌이 개
인도 뭄바이에서 파란색의 개들이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는데요, 그 이유가 충격적입니다. 무슨 일일까요? 마치 아바타 캐릭터를 똑닮은 이 파란색 개들. 도대체 어디서 나타난 걸까 했더니~ 문제는 역시나 이기적인 사람이 문제죠. 한 공장에서 산업 쓰레기인 염료를 강에 무단으로 투기했는데, 마침 이 개들이 강에서 수영을 하다가 파란색으로 염색이 되어버린 겁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털이 염색되긴 했지만 개들의 건강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 이연걸, 촬영 중 사망한 대역배우 유족에 8억 기부
중국출신 액션배우 이연걸이 사망한 스턴트맨 유족에게 거액을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이연걸이 출연한 한 영화에서 폭발 장면을 촬영하던 중 이연걸의 대역을 맡았던 배우가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제작사가 폭발 시간을 계산하는 데 있어서 착오가 있었던 건데요~ 하지만 가족들에게 주어진 보상금은 고작 우리나라돈으로 약 2800만 원이었습니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이연걸은 가족들을 위로하며 8억원을 몰래 전달했습니다. 한편 이연걸은 최근 그레이브스병을 앓고 있어 팬들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 英 생방송에 또 꼬마 등장…스튜디오 장악한 꼬마 숙녀
영국의 생방송 뉴스프로그램에서 각본에 없던 꼬마 아이가 갑작스럽게 등장했는데요, 의외로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그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스튜디오를 마치 놀이터처럼 활보하고 다니는 꼬마 숙녀~ 우유 알레르기에 대한 인터뷰를 위해 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와 그녀의 자녀들이 출연한 방송중이었는데요. 엄마와 오빠가 인터뷰 하는 도중 화면 아래쪽에 불쑥 등장하는가 하면, 뉴스 앵커의 책상에 앉아버립니다.

알라스테어 스튜어트 / ITV 뉴스 앵커 
"오늘 인터뷰는 어머니 루시 롱카와 아들 조지, 그리고 기분이 들뜬 채 제 책상 앞에 있는 소녀 아이리스와 함께합니다. 이 소녀는 향후 몇 분 동안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할 겁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도 전혀 동요하지 않는 프로 다운 앵커의 모습도 돋보였는데요. 이 귀여운 방송사고 시청자들도 웃으며 넘어갈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지금까지 토핑뉴스 홍지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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