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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만루홈런 '쾅'…SK 5위 도약

등록 2017.09.10 19:47 / 수정 2017.09.10 19:52

 

[앵커]
가을야구의 마지노선, '5위 자리' 다툼이 치열한데요. 오늘 프로야구 경기에선 SK가 '홈런 1위' 최정의 만루홈런을 앞세워, 2연승으로 5위에 올라섰습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2회, 넥센 박동원의 시원한 투런 홈런. 3회, 고종욱의 대포까지, 7위로 내려앉은 넥센의 연패 탈출 의지 돋보입니다. 하지만 곧바로 이어지는 SK의 반격. 3회, 로맥의 투런포를시작으로 4회에는 안타 6개로 7득점, 역전에 성공합니다.

불붙은 SK의 화력은 6회 홈런왕 최정의 만루홈런으로 절정에 도달합니다. 시즌 43호 홈런으로 최정은 SK의 2연승을 이끈 동시에 자신의 통산 900타점 대기록도 달성합니다.

같은 시간 살얼음판 5위를 달리고 있던 LG는 1회 두산 함덕주의 볼넷 4개의 난조를 틈타 선제 득점에 성공합니다. 하지만 3회, 김재환에게 3타점 2루타를 내줘 역전을 허용합니다. 패배한 LG는 6위로 내려앉았고 SK가 5위로 올라섰습니다.

선두 KIA는 에이스 핵터가 홈런 3방을 비롯해 9실점으로 무너져 삼성에 6-9로 패했습니다. 롯데는 kt에, NC는 한화에게 승리해 어제의 패배를 되갚았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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