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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지 "김정은, 맨유 팬…EPL 정복 꿈"

등록 2017.09.12 18:33 / 수정 2017.09.12 18:41

 

[앵커]
북한 김정은이 알고 보니 영국 축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라고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유학 때부터 유럽 축구 경기에 관심을 뒀다는 겁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영국 일간지 더선은 김정은과 절친한 이탈리아 상원의원, 안토니오 라치 의원의 말을 빌려 김정은 위원장이 맨유의 광팬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또, 맨유가 속한 프리미어리그가 "북한 선수들로 가득 차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정은의 자신감은 이탈리아에서 활약 중인 한광성의 활약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지난 3월, 이탈리아 1부 리그 소속, 칼리아리에 입단한 한광성은 올 시즌 임대된 2부리그 페루지아에서 개막전부터 해트트릭을 기록하는 등, 3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었습니다.

김정은은 스위스 유학 시절부터 축구 경기를 챙겨봤고, 재작년에는 동아시아컵에서 우승한 여자 선수들을 공항에서 직접 마중했습니다.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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