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삼성 갤럭시노트8 국내 공개…하반기 스마트폰 대전 막 올랐다

등록 2017.09.12 18:34 / 수정 2017.09.12 18:42

 

[앵커]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8을 공개했습니다. LG전자와 미국 애플도 곧 신제품을 내놓을 예정인데, 올 가을 스마트폰 삼국지의 승자는 누가 될까요?

이채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줄줄이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제일 먼저 소비자들 앞에 나선 건 삼성의 갤럭시노트8입니다. 예약판매 5일만에 65만대 기록을 세웠습니다. 공개행사는 지난해 갤노트7의 단종을 알린 그 자리에서 진행했습니다.

고동진 /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감사합니다 . 지난 노트7 이슈를 극복하며 역설적으로 노트의 애정과 변함 없는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애플도 우리시간으로 오늘밤 11시 미국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작 아이폰을 공개합니다. 아이폰8, 8플러스 외에도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모델도 발표합니다.

지난달 독일 IFA에서 공개한 LG전자의 V30도 이번주부터 예약판매에 들어갑니다. 삼성 갤노트8과 애플 아이폰8이 100만원이 훌쩍 넘는데 반해 V30은 94만원대의 가격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주요 제조사들의 신작 출시 시기가 겹치며, 통신업계 역시 고객 유치를 위한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이채림입니다.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방영 뉴스 프로그램

종영 뉴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