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STX 폭발은 유증기와 고온 방폭등"

등록 2017.09.13 08:50 / 수정 2017.09.13 09:06

 

STX조선 폭발 사고는 유증기와 방폭등의 고온 때문인 것으로 잠정 결론이 났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탱크 내부에 유증기가 가득 찬 상태에서 방폭등 램프의 고온이 점화원이 된 걸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해경 수사 결과 당시 현장 소장은 작업 전 탱크 내부의 가스 존재 여부를 검침하지 않았습니다. STX조선도 규정을 어기고 지난 2015년 11월 이후 가스검침기의 기능을 점검하지 않았습니다.

해경은 STX조선의 조선소장 55살 조모씨 등 4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추가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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