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文, 해경에 "세월호 교훈 삼아 뼈 깎는 혁신"…트럼프 연내 방한 추진

등록 2017.09.13 18:30 / 수정 2017.09.13 20:03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세월호를 5번이나 언급하면서 해경에 "뼈를 깎는 혁신"을 주문했습니다. 청와대 연결합니다.

최지원 기자, 대통령이 해경에 어떤 지시를 했습니까. 

[앵커]
네, 문 대통령이 오늘 제64주년 해경의 날 기념식에 참석했는데요. 세월호 참사 당시 구조 실패 책임으로 해체됐다 3년 만에 부활한 사실을 언급하며, "더는 무능과 무책임 때문에 바다에서 눈물 흘리는 국민이 없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또, "무사안일과 보신주의, 인원수 늘리고 예산만 키우는 관료주의 등 잘못된 문화를 철저히 청산하라"면서 "세월호를 영원한 교훈으로 삼아 달라"고 했습니다. 

[앵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중일 3국을 방문한다는 소식도 있네요.

[기자]
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이르면 오는 11월 중국 방문시 한국도 찾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청와대 관계자가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앞선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에게 연내 방한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또, 다음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에 맞춰 한미일 정상회담 개최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TV조선 최지원입니다.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방영 뉴스 프로그램

종영 뉴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