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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방송인 배지현과 결혼 전제로 열애

등록 2017.09.13 21:44 / 수정 2017.09.13 21:49

 

[앵커]
오늘 인터넷을 달군 소식이지요.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류현진 선수가 방송인 배지현 씨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한다는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김관 기자입니다.

 

[리포트]
류현진 소속사의 공식 입장입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배지현씨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이라는 내용입니다. 배지현씨 소속사 역시 인정했습니다.

최근 2년 간 교제를 해왔던만큼, 야구계에서는 류현진의 2017시즌이 끝나는 올 겨울 화촉을 밝힐 것이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류현진과 동갑내기에 2009년 슈퍼모델 경력의 배지현씨는 야구 아나운서 출신으로 류현진과 야구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2011년에는 프로야구 경기 시구를 한 적도 있습니다. 김태균, 박병호를 비롯해 축구 선수 박지성, 김남일 등 스포츠 스타와 아나운서의 조합 대열에 류현진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류현진은 2006년 데뷔 첫 해 18승 등 괴물로 불리며 한국프로야구를 평정했습니다. 2013년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로 이적해 1, 2년 차 모두 14승을 올려 미국 무대에서도 수준급 선발 투수로 활약 중입니다.

올해 보장된 연봉만 88억 3700여만원이고 2018시즌을 마치면 자유계약선수가 됩니다.

TV조선 김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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