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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시작…메시 2골 폭발

등록 2017.09.13 21:47 / 수정 2017.09.13 21:58

 

[앵커]
유럽 챔피언스리그가 시작됐습니다. 첫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메시가 2골을 터뜨리며 활약했습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반 종료 직전, 중원에서 공을 받은 리오넬 메시. 순식간에 정면으로 치고 들어가더니 2대 1 패스로 수비수 3명을 따돌리고 가볍게 상대 골망 구석을 흔들었습니다.

전반 내내 수세였던 바르셀로나는 메시의 이 한방으로 힘을 얻었습니다. 파상공세. 이번에는 메시가 상대 오른쪽 측면을 허물고 팀의 2번째 골을 돕습니다. 또 후반 24분에는 현란한 드리블로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올해 챔피언스리그 2호 골까지 완성했습니다.

2골을 터뜨린 메시의 활약을 앞세운 바르셀로나는 지난 시즌 이 대회 준우승팀, 유벤투스를 3-0으로 완파하고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세계 최고 몸값의 파리 생제르맹 공격수 네이마르. 파리 유니폼 첫 챔피언스리그 골까지 19분이면 충분했습니다. 동료의 패스를 받은 네이마르가 상대 수비의 거친 몸싸움을 이겨내고, 선제 결승골을 터뜨렸습니다.

파리는 음바페와 카바니의 연속 골을 묶어 셀틱 원정을 5-0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맨체스터유나이티드도 챔스리그 데뷔 골을 터뜨린 '젊은 피' 루카쿠와 래쉬포드의 활약 덕에 바젤에 3-0으로 이겼습니다.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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