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아이폰 출시 10주년…애플, 신작 공개

등록 2017.09.14 08:32 / 수정 2017.09.14 08:49

 

[앵커]
애플이 새 스마트폰을 공개했습니다. 첫 아이폰부터 유지해오던 홈버튼을 없애고, 얼굴 인식기능을 추가한 게 특징입니다.

이채림 기자입니다.

 

[리포트]
애플의 신작 스마트폰이 베일을 벗었습니다.

팀 쿡 / 애플 CEO
"여러분에게 아이폰X를 소개합니다. 기존의 아이폰 시리즈에서 최고의 도약을 했습니다."

공개 행사는 새로 지은 샌프란시스코 본사의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열렸습니다.

아이폰 출시 10주년인 올해엔 아이폰8, 8플러스 시리즈 외에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텐)을 내놨습니다.

사용자 얼굴을 3만개의 점으로 나눠 얼굴을 인식하는 페이스ID 기능과 무선충전 기능이 적용됐습니다.

첫 출시 10년만에 홈버튼을 없애고 6인치에 가까운 대형 OLED화면을 넣었습니다.

줄리 애스크
"아이폰에 적용된 새로운 화면과 빨라진 처리속도, 듀얼카메라까지 이 모든 것들이 마음에 들어서 사고 싶어요."

아이폰8은 오는 22일부터, 아이폰X는 다음달 27일부터 미국, 중국 등 일부 시장에서 출시됩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습니다.

통신업계는 아이폰8은 다음달 중순쯤, 아이폰 X는 12월에 국내에 출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TV조선 이채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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