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흥민 첫 골…세리머니는 호날두처럼

등록 2017.09.14 18:34 / 수정 2017.09.14 18:47

 

[앵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챔피언스리그 첫 골을 뽑아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호날두도, 전날 메시처럼 두 골을 넣었습니다.

김관 기자입니다.

 

[리포트]
대표팀에서 최근 1년 가까이 득점을 하지 못하고 있는 손흥민이지만, 소속 팀 토트넘에서는 달랐습니다. 움직일 수 있는 공간으로 적절한 패스가 이어지자 타이밍과 속도가 완벽한 손흥민의 골이 터집니다.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경기 시작 4분 만에 만들어낸 작품이었습니다. 시즌 첫 골에다, 챔피언스리그 5번째 골로 한국인 최다골 기록도 세웠습니다. 우상 호날두처럼 무릎으로 미끄러지는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

같은 시간, 호날두 역시 두 골로 화답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화려한 공격의 마침표를 찍는 깔끔한 득점. 페널티킥도 깨끗하게 넣었습니다.

챔피언스리그 H조 조별리그 첫 번째 경기에서 손흥민의 토트넘, 호날두의 레알 마드리드가 각각 3-1, 3-0의 완승을 거뒀습니다. 호날두는 6시즌 연속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첫 경기 득점이라는 대기록도 작성했습니다.

TV조선 김관입니다.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PONSORED

방영 뉴스 프로그램

종영 뉴스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