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고 폰은 나야 나"…갤노트8·V30·아이폰X '한판 승부'

등록 2017.09.14 22:08 / 수정 2017.09.15 16:19

 

[앵커]
삼성과 애플 그리고 LG까지 새 스마트폰을 출시했습니다. 최강 스마트폰 자리를 두고 사활을 건 한판 승부가 시작됐습니다.

윤태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LG의 전략스마트폰 V30 예약 판매 첫 날.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니다.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의 열차와 고속버스 대기실에 체험공간을 마련했습니다."

김일영 / 서울 이촌동
"전문가용 카메라들이 있는데 그에 못지않은 기능이 들어간 것 같아요."

절치부심, 명예회복을 노리는 삼성은 갤럭시노트8에 S펜 등 기술력을 총망라했습니다. 오늘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 삼성은 80만대를 넘길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애플도 아이폰8과 아이폰8플러스 외에도 3D 얼굴인식 기능을 탑재한 10주년 기념작, 아이폰X을 출시했습니다.

정식 판매 개시는 갤럭시노트8이 내일부터, V30은 이달 21일, 아이폰X은 12월쯤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아이폰 X가 113만원 대, 노트8이 100만원 대, V30은 94만원 대입니다.

이장균 / 현대경제연구원 수석연구원
"스마트폰 대전이 벌어지게 됐는데, 관전 포인트는 마케팅적인 측면에 달려 있다고 보여지고요."

또 내일부터 휴대전화 신규 가입시 25%로 상향된 요금할인율이 적용됩니다. 잔여 약정기간이 6개월 미만으로 남은 기존 가입자도 위약금 없이 25% 요금할인 가입이 가능합니다.

TV조선 윤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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