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애견과 1초도 못 떨어져"…펫팸 1000만 시대 풍속도

 

[앵커]
이제는 애완동물이 아니라 반려동물이라고 부르죠? 더불어 사는 가족 같은 존재란 뜻에선데요. 미술관이나 호텔조차 이전엔 입장을 꺼렸던 반려 동물에게 문을 열고 환영할 정돕니다.

신완순 기자입니다.

 

[리포트]
겉보기엔 평범한 미술관. 상식 속의 미술관은 반려동물 출입 금지인데, 강아지들이 전시장을 활보합니다. 

조형물을 통과했다가, 좋아하는 공을 물고 신이 났습니다. 개 조형물을 유심히 쳐다보더니. 자신과 같은 개과로 착각해 짖는 해프닝도 발생합니다.

손석철 / 서울 월곡동
"강아지도 움직이지 않는 건데도 진짜 강아진 줄 알고 막 짖는거 보니까...맨날 아이만 데리고 오다가 강아지도 전시를 볼 수 있다는게 신기.."

"우와 너무 예쁘다"

자신의 반려견 얼굴이 찍혀나온 카드입니다. 동물과 가족처럼 함께 사는 펫 패밀리, 이른바 펫팸족 1000만명 시대. 시중은행들도 반려동물을 위한 금융 혜택을 앞다퉈 내놓습니다.

홍정현 / IBK기업은행 과장
"동물병원 10%할인 애완용품 10%할인 사료라든지 살 수 있는 마트 할인도 해드리고 있고요 온라인 업종에서도..."

함께 숙박할 수 있는 호텔, 장애 반려동물을 위한 물리치료까지, 이제는 또다른 가족, 반려동물을 위한 서비스가 풍성해지고 있습니다.

TV조선 신완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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