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IMF, 한국 올해 내년 성장률 3.0%로 상향

등록 2017.10.11 08:13 / 수정 2017.10.11 08:27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앵커]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의 성장률 전망치를 3%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세계 무역 회복세를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윤태윤 기자입니다.

[리포트]
국제통화기금이 전망한 한국 경제의 올해와 내년의 성장률 전망치는 3.0%입니다.

지난 4월 전망 때보다 올해는 0.3%p, 내년은 0.2%p 높여 잡은 겁니다. 이는 한국은행과 한국개발연구원이 발표한 수준보다 높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글로벌 투자와 무역, 중국의 수입수요 회복을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한국 뿐 아니라 세계경제의 올해와 내년 성장률 전망치도 각각 0.1%p 상향 조정했습니다.

선진국 전체는 올해 2.2%, 내년 2.0% 성장하고, 신흥개도국은 4.6%와 4.9%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미국의 규제정책과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가능 등 위험요인도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국제통화기금은 매년 4월과 10월, 연간 2차례 각국의 경제성장률을 발표합니다.

TV조선 윤태윤입니다.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광고

최신뉴스

연관뉴스

많이 본 뉴스

C브라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