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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통령 만난 문 대통령 "너도 대통령이냐"…뽀로봇 "아이들 대통령이요"

등록 2017.10.11 21:33 / 수정 2017.10.11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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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차산업 혁명위원회는 인공지능이 주도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촉진하기 위해 만든 대통령 직속 기구인데요, 첫 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신산업 분야 규제 완화를 약속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린이들의 대통령이라는 인공지능 로봇과 유쾌한 대화도 나눴습니다.

최지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아이들의 대통령 일명 '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이 만났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너도 대통령이라고?"

뽀로롯 / AI 인공지능 로봇
"네, 아이들의 대통령인 뽀통령이 맞습니다. 안 그래도 내년에 제가 아이들을 대표해서 정상회담을 요청드릴 예정이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오, 좋은데?"

AI 인공지능 로봇인 '뽀로롯'이 다소 엉뚱한 대답을 하자, 

문재인 대통령
"너 밥은 먹었지?"

뽀로롯 / AI 인공지능 로봇
"코끼리 코딱지."

문 대통령이 핀잔을 줘 웃음을 자아냅니다.

문재인 대통령
"정상회담을 하려면 대화 능력이 좀 있어야 할 텐데….(웃음)"

문 대통령은 4차산업혁명위원회 첫 회의에 참석해, 신산업 분야의 규제 철폐를 예고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신산업 분야는 일정기간 규제 없이 사업할 수 있도록 '규제 샌드박스(Sandbox)'를 도입하겠습니다."

청와대는 민간과 정부의 협력 사업으로 4차산업혁명을 추진하고, 필요에 따라 이전 정부의 창조경제혁신센터도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TV조선 최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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