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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개막 남자배구, 판세는 '춘추전국시대'

등록 2017.10.12 18:33 / 수정 2017.10.12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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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겨울 스포츠의 꽃 프로배구가 이번 주말 시작됩니다. 스타 선수의 이적이 많아 판세는 오리무중입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프로배구 지난시즌 챔피언 현대캐피탈 최태웅 감독의 출사표는 단순하고 명료했습니다.

최태웅 / 현대캐피탈 감독
"반드시 2연패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대한항공 박기원 감독은 준우승의 한을 풀겠다는 각오입니다.

박기원 / 대한항공 감독
"챔프전 끝나고 마지막 나서 20분, 30분 이때까지 하루도 잊어본 일이 없어요."

처음으로 최하위를 경험해본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누구보다도 비장합니다.

김세진 / OK저축은행 감독
"1등했다가 꼴등했다가 별 짓 다했네요. 절치부심했습니다."

7팀 중 3팀의 사령탑이 바뀌었고, 박상하, 김요한 등 대어급 선수들의 이적이 많았던만큼 올시즌 프로배구는 그야말로, '춘추전국 시대'입니다.

KB 손해보험은 의정부로 연고지를 옮겨 새 시즌을 맞습니다. 2017 프로배구는 모레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과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의 대장정에 돌입합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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