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김형중·김정민·이현우 '작은 무대, 3색 서정'

등록 2017.10.20 08:40 / 수정 2017.10.20 08:50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앵커]
김형중, 김정민, 이현우 등 90년대를 풍미했던 스타들이 연이어 소극장 무대에 섭니다. 스타와 팬들이 서로 추억을 되새기고 가까이서 호흡할 각별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청바지 차림에 짧은 머리, 특유의 미성도 여전합니다. '그녀가 웃잖아', '그랬나봐' 등 히트곡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던 가수 김형중의 6년 만의 단독 콘서트입니다. 이번엔 200석 규모의 소극장에서 팬들을 만납니다.

김형중 / 가수
"차분하게 앉아서 들을 수 있는,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그런 공연 준비했어요. 편곡도 차분하게, 어쿠스틱하게…"

바로 앞에 선 스타의 노래를 들을 수 있다는 생각에 팬들은 설렙니다.

윤미경 / 서울 여의도동
"공연 소식 기다리다가 마침 또 소극장 콘서트 하신다고 그래서… 일요일까지 하시는 걸로 아는데 파이팅하시길!"

10월 말에는 허스키한 록 창법으로 전성기를 누렸던 김정민이 무대에 섭니다. '슬픈 언약식' '무한지애' 등 90년대 히트곡을 선보이고, 다섯 차례 공연마다 다른 게스트가 등장합니다.

김정민 / 가수
"동료 선후배들께서 아주 적극적으로 일일 게스트로 참여를 해주셨습니다. 박상민 씨부터 녹색지대 권선국 씨까지…"

'헤어진 다음날', '꿈' 등으로 유명한 가수 이현우가 배턴을 받습니다. '별들의 추억 만들기'를 주제로 한 릴레이 콘서트는 내년 초까지 혜은이 장미화 등의 무대로 이어집니다.

TV조선 박소영입니다.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네이버뉴스스탠드에서 TV조선을 만나보세요

최신뉴스

연관뉴스

많이 본 뉴스

C브라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