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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들이 모였다…선동열호 '어벤저스 코치진'

등록 2017.11.11 19:50 / 수정 2017.11.11 20:03

 

[앵커]
2년만의 한일전을 앞둔 선동열호가 연일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이종범, 정민철, 유지현 등 그야말로 '어벤저스 코치'들의 열정도 선수 못지 않다고 합니다.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제는 코치로 태극마크를 달게 된 '바람의 아들' 이종범,

"슬러시를 하는..."

이 코치에게도 한일전은 특별하기에 후배들에게 모든 노하우를 알려주고 싶습니다.

이종범
"도쿄돔의 환경, 그라운드 분위기들을 계속 얘기 해주고 있거든요"

이종범과 함께 최고의 국가대표 키스톤 콤비를 이뤘던 '꾀돌이' 유지현 코치도 수비 훈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24세이하의 어린 선수들인만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주는 게 급선무입니다.

유지현
"이렇게 하면 이 친구들의 긴장감이나 훈련 분위기를 끌어올릴 수 있다는 생각에..."

선동열호를 이끄는 6명의 코치들, 일본 프로야구에 정통한 인사들로 채워졌는데, 그야말로 프로야구 전설들이 모인 '어벤저스'입니다.

선동열 감독을 비롯해 투수들을 책임지고 있는 이강철, 정민철 코치, 통산 승수를 합하면 무려 459승입니다. 코치들에게도 이번 경험이 뜻깊긴 마찬가지,

김재현
"국가대표라는 게 있잖아요...영광되게 생각하고 있고 여기 코칭스탭 보시면 요즘 잘 하거든요."

5일 앞으로 다가온 아시아프로야구 챔피언십, '어벤저스 코치진'의 활약도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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