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故 김광석 논란 2라운드…서해순, 이상호·김광복 고소

등록 2017.11.14 08:24 / 수정 2017.11.14 08:34

 

[앵커]
가수 고 김광석씨의 부인 서해순씨가 자신을 상대로 의혹을 제기했던 이상호 기자와 김광복씨를 상대로 소송을 냈습니다. 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고, 오늘은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형사 고소를 할 예정입니다.

김태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어제 서해순씨측은 이상호 기자 등 본인에게 의혹을 제기했던 이들을 고소했습니다. 이상호 기자에게 3억원, 고 김광석의 형 김광복씨에게 2억원, 인터넷 매체 고발뉴스에 1억원. 총 6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서씨는 경찰 수사 결과 이후, 이 기자 등에 대한 대응에 나설 것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서해순 / 고 김광석씨 부인
"이상호씨 할말 있으면 나와서 얘기를 하시고 정확하게 팩트를 가지고 취재를 하시지, 없는 사실 가지고 내가 뭐 했네."

그리고 경찰이 서씨의 유기치사, 소송사기 등을 무혐의로 결론낸지 사흘만에 소송을 낸 겁니다. 

서씨의 법률대리인 박훈 변호사는 SNS를 통해 "이상호 기자가 '영화팔이'로 1억 5천만원의 돈을 번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언론과 영화를 흉기로 사용해 인격 살해를 했다"고 맹비난했습니다. 박 변호사는 오늘 이상호 기자등을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경찰에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TV조선 김태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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