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글로벌리더스포럼 개막 D-1] 인공지능이 작곡하는 시대

등록 2017.11.14 21:45 / 수정 2017.11.14 21:56

 

[앵커]
예술만큼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왔지만 인공지능은 이미 작곡까지 하고 있습니다. 내일 개막하는 TV조선 글로벌 리더스포럼은, 인공지능의 영역은 과연 어디까지 인지 인공지능의 시대를 논합니다.

구민성 기자입니다.

 

[리포트]
몇가지 명령어를 넣자 노래를 만듭니다. 인간의 영역일 걸로 여겨졌던 예술의 영역마저, 인공지능에 함락된 겁니다. 내일 개막하는 TV조선 글로벌리더스포럼 오프닝 영상의 BGM도 인공지능의 작품입니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서울에서 인공지능이 인간지능의 총합을 넘어서게 되는 싱귤래리티 시대를 논합니다. 첫날엔 테크놀로지 업계 7대 거장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캐서린 미루눅이 싱귤래리티 시대가 왔음을 알립니다.

캐서린 미루눅 / 싱귤래리티 대학 교수
"(미래의 직업은) 더 이상 정부에 의해 바뀌는 것이 아니라 테크놀로지 기업들에 의해 바뀔 것이다."

둘째날에는 세계 최대의 블록체인 기업 '비트퓨리'의 창업자인 발레리 바빌로프가 가상화폐의 미래상을 제시하고, 다보스 포럼 기조 발제자였던 상지트 폴 초우더리는 페이스북과 구글 등이 추진하는 플랫폼 혁신 전략을 소개합니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TV조선 글로벌리더스포럼은 "싱귤래리티 시대 인간의 미래는?"이라는 주제로 내일부터 이틀간 열립니다.

TV조선 구민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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