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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천국의 국경을 넘다', 아시안 TV 어워즈 다큐멘터리 상

등록 2017.12.01 21:46 / 수정 2017.12.0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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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의 인권 문제를 파헤친 '천국의 국경을 넘다'가 제22회 아시안 텔레비전 어워즈 베스트 다큐멘터리 부문을 수상했습니다.

'천국의 국경을 넘다'는 이학준 TV조선 PD가 탈북 과정을 동행 취재해 만든 작품으로, 탈북 여성의 인신매매, 북한 군인들의 마약 밀매 등을 생생하게 포착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수상을 기념해 모레, 3일 오후 5시30분 TV조선을 통해 90분간 방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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