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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있는 '신'의 자신감…"스웨덴·멕시코 해볼 만하다"

등록 2017.12.03 19:39 / 수정 2017.12.03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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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 월드컵 '죽음의 조'를 마주한 신태용 감독은 스웨덴과 멕시코는 해볼 만한 상대라고 자신했습니다. 자신감의 근거는 무엇일까요? 이다솜 기자입니다.

[리포트]
이른바 '죽음의 조'에 속했지만, 신태용 감독의 머릿속은 온통 16강 진출에 대한 생각 뿐입니다. '버거운 상대' 피파랭킹 1위 독일에게 지더라도, 첫 상대 스웨덴과 멕시코를 상대로 선전한다면 16강 진출, 가능하다는 전략입니다.

특히, 첫 상대 스웨덴은 12년 만의 월드컵 본선 무대를 치르는 만큼, 월드컵 경험은 우리가 한 수 위입니다. 또, 스웨덴 대표팀의 '살아있는 전설' 즐라탄은 지난해 은퇴했습니다. 큰 무대에서 팀의 구심이 될 선수가 없는 건 분명한 약점입니다.

신태용 / 축구 국가대표 감독
"1차전을 잘 준비해서 결과적으로 우리 생각들을 가져 오면 16강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멕시코를 상대로 1-0 승리를 거둔 경험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당시 와일드 카드 손흥민을 비롯해 권창훈 등 올림픽 멤버들의 눈부신 성장은 신태용 감독 자신감의 이유입니다.

신태용 / 축구 국가대표 감독
"좋은 경기 하면서 우리가 이겼던 부분… 저한테 상당한 노하우가 축적 됐다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공은 둥글다'는 축구의 변하지 않는 진리,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선 한국이 증명할 차례입니다.

TV조선 이다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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