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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겨울 최강 한파…서울 체감 -20도

등록 2018.01.12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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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보다 더 강력한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일부 내륙 지역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광화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홍지화 캐스터, 날이 추운 만큼 오늘 무장을 하고 나갔군요?

[캐스터]
네, 오늘 최강 한파라고 해서 이렇게 롱패딩과 장갑, 목도리까지 하고 나왔는데요, 그래도 손과 발에 감각이 없어질 정도로 정말 춥습니다. 현재 서울의 기온 영하 -1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그야말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현재 기온 철원 -22도, 천안 -20도 등, 올겨울 최저기온을 하루만에 또 경신하고 있습니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여전히 발효중이고, 낮에도 서울 -6도 대구 -2도 등, 한파가 누그러들지 못하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지금도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 드디어 그치겠는데요, 그동안 쌓인 눈이 워낙 많고 한파까지 겹치면서 당분간 눈이 녹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빙판길 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오늘 아침이 고비가 되겠고요, 내일 낮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TV조선 홍지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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