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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최강 한파에 '꽁꽁'…내일 낮 영상권 회복

등록 2018.01.12 08:46 / 수정 2018.01.12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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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아침 한파가 절정을 보이고 있습니다. 내륙 많은 지역에는 한파 경보가 발효 중입니다. 광화문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다시 한 번 연결하겠습니다.

홍지화 캐스터, 자세한 날씨 전해주시죠.



[캐스터]
네, 지금 한 시간째 밖에 서 있는데요, 손과 발이 꽁꽁 얼어버린 것 같습니다. 칼바람도 불어서 볼이 아주 따가운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15도로 어제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는데요, 현재 내륙지역은 영하 15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올겨울 최저기온을 경신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국에 한파특보가 여전히 발효중입니다.

낮에도 서울 -6도 대구 -2도 등, 한파가 누그러들지 못하겠습니다. 호남 서해안과 제주도는 지금도 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 드디어 그치겠는데요, 그동안 쌓인 눈이 워낙 많고 한파까지 겹치면서 당분간 눈이 녹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빙판길 사고가 속출하고 있는 만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이번 한파는 오늘 아침이 고비가 되겠고요, 내일 낮부터는 영상권을 회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광화문에서, TV조선 홍지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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