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김동률 vs 박효신…'발라드 진객 ' 귀향

등록 2018.01.12 21:45 / 수정 2018.01.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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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요계 명품 발라드 가수, 김동률과 박효신의 복귀했습니다. 음원 순위 1위를 장악하며 저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박소영 기자입니다.

[리포트]
담백한 멜로디에 정직한 음색. 가수 김동률의 '답장'입니다. 3년여 만에 내놓은 신곡은 공개 즉시 차트를 석권했습니다. 런던심포니오케스트라와 녹음하고, 이소라와의 특별한 듀엣곡도 실었습니다.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현빈이 등장합니다. 군더더기 없는 가창력, 일기를 옮겨적은 듯 서정적인 가사가 김동률답다는 평가입니다.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피아노 선율에 얹히는 따뜻한 목소리. 박효신은 신곡 '겨울소리'를 1월 1일 0시에 발표했습니다. 신곡은 '0시 공개'의 불리함을 딛고 7개 차트를 석권했습니다. 7분가량의 긴 곡에서는 절제미가 돋보입니다.

프로듀서 정재일은 곡의 기승전결을 위해 헝가리 합창단의 목소리를 더했습니다.

김작가 / 음악평론가
"새롭게 바뀐 음악시장에서 여전히 막강한 소비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두 발라더의 컴백이 새해 음악팬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TV조선 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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