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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유명 곰탕집 화재…인명피해 없어

등록 2018.01.30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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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10시 40분쯤 서울 명동의 유명 음식점 하동관에서 불이 났습니다.

식당 안에서 잠을 자던 직원들은 대피했고,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지붕 기왓장 사이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화재를 진압하는 데 2시간 반 가량이 걸렸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옥상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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