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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다시 찾아온 한파…내일까지 곳곳 눈 소식

등록 2018.02.1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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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위가 한 주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곳곳에 한파 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 -9.5도, 여진이 이어지고 있는 포항은 -6.3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에도 바람이 불며 춥겠는데요,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의 낮 기온 -8도가 되겠고, 서울은 -2도로 예상됩니다. 한파 속에 눈이 오는 곳도 있는데요, 대설특보가 내려진 호남과 제주도, 그리고 충남지역은 내일 새벽까지 최고 7cm가 더 쌓이겠습니다.

그 외 충북과 경상도 내륙지역은 최고 3cm, 경기 남부지역에도 1cm 정도가 내리겠습니다. 빙판길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눈 소식이 없는 동해안 지역, 그 중 건조경보가 내려진 삼척엔 산불이 번지고 있습니다.

대기가 점점 메말라갈텐데요, 화재 예방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까지는 반짝 춥겠고요, 설 연휴 동안엔 큰 추위 없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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