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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는 강릉行…'노쇼'없는 올림픽 분위기 '최고조'

등록 2018.02.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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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밤, 쇼트트랙 에이스 최민정이 한국 여자 쇼트트랙 역사상 처음으로 500m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강릉에 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

윤태윤 기자, 올림픽 분위기가 점점 뜨거워지는데요, 처음에 '노쇼' 현상도 우려됐었는데 현지 분위기는 어떤가요?



[리포트]
네. 걱정했던 '노쇼'는 기우였습니다. 지금까지 20만명 정도 경기장을 찾았습니다. 목표치를 뛰어넘는 관중 동원력입니다. 조직위와 IOC도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 최민정 선수가 500m 결승에 출전해, 우리 대표팀의 두 번째 금메달을 노립니다.

때문에 경기가 열리는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가까운 강릉역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사람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모두 올림픽 경기를 현장에서 즐기려는 사람들입니다. KTX를 이용할 경우, 서울에서 강릉까지 1시간 50분이면 도착할 수 있습니다. 숙박 시설 부담없이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조건입니다.

실제 서울에서 주요 경기 있는 날엔 오전 시간 강릉행 티켓을 구하기 어렵고, 반대로 저녁에는 서울행 티켓이 매진 사례를 이어갑니다. 열차 예매율은 80%에 육박합니다.

스피드스케이트, 봅슬레이, 스켈레톤 등 아직도 메달이 예상되는 종목이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관중들의 행렬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강릉역에서 TV조선 윤태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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