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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클로이 김 · '전설' 숀 화이트 "金 확신"

등록 2018.02.13 08:15 / 수정 2018.02.1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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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재미 교포 출신인, 10대 천재 스노보더, 클로이김이, 하프파이프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스노보드 황제 숀화이트도, 자신의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노립니다.

박상준 기자입니다.



[리포트]
출발선을 힘차게 미끄러져 내려오는 클로이 김. 720도 점프에 성공한 뒤, 2바퀴 반을 도는 고난도 900도 회전으로 기술 점수를 벌었습니다. 점수는 95.50. 압도적인 실력차로 결선을 1위로 진출했습니다.

4년 전 만 13세의 나이로 이미 세계 최고 기량을 뽐냈지만, 올림픽 출전 최소 연령인 만 15세를 넘지 못해 그뜻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젠 부모님의 조국, 한국에서 올림픽 대관식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클로이 김과 숀 화이트를 발굴한 버튼의 창업자 제이크 버튼은 클로이 김의 금메달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제이크 버튼
"숀 화이트도 같은 상황이었습니다. 그녀는 잘 하고 있고, 충분히 즐기며 지금도 최고입니다."

클로이 김은 오늘 11시, 개인 첫 금메달에 도전합니다. 스노보드 황제 숀 화이트도 예선전에 출격합니다. 지난달 익스트림 게임 출전을 포기할 만큼 평창에서의 3번째 금메달을 조준하고 있습니다.

이미 몸 상태가 절정에 올라있어 메달 가능성이 어느때 높아 보입니다.

도나 카펜터
"둘 다 건강하고, 지금 굉장히 몸 상태가 좋습니다." 미국 출신 최고 스노보더의 환상 연기가 평창에서 시작됩니다.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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