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핑거하트 장갑에 인형까지…평창 굿즈, 인기 폭발

등록 2018.02.13 08:38 / 수정 2018.02.17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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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창 올림픽 열풍이 날을 더할 수록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마스코트 인형은 물론이고요, 패션, 식품, 설 선물세트까지 강원도와 평창을 테마로 한 상품들이 특급 인기입니다.

신은서 기자입니다.



[리포트]
평창 올림픽의 마스코트, 수호랑과 반다비가, 한복을 입었습니다. 두 인형은 지금까지, 25만 개나 팔렸습니다.

로즈마리 피게루아(미국)
"호랑이 마스코트(수호랑)가 마음에 들어요. 정말 귀엽고 친근해요."

한류스타들이 입거나 쓰면, 따라하기 바람이 붑니다.

"손가락 하트장갑과 머플러는, 한류스타가 착용한 사실이 알려진 뒤, 일본인 관광객들의 필수 아이템이 됐습니다. 이 매장에선 이틀만에 품절되기도 했습니다."

스즈키 아이(일본)
"장근석씨가 홍보대사로 이걸(수호랑 가방걸이) 들고 있는데 귀여워 보여서 사게 됐습니다."

최은경 / 백화점 관계자
"(올림픽) 시작 전보다 라이선스 상품(올림픽 관련 상품)이 5배 이상 판매가 급증했고 (전국에서) 하루 평균 10만 개 정도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강원도 꽃들로 만든 차, 옥수수 성분을 넣은 맥주 등, 전례없던 음료도 등장했습니다.

문선웅 / 맥주매장 관계자
"(평창맥주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인 평창을 모티브로 만들어졌고 강원도 특산품인 옥수수수염을 첨가했습니다."

한우 사과 굴비 더덕 등, 강원도산 농축수산물 선물세트는, 올 설을 맞아 백화점의 대표 상품이 됐습니다.

TV조선 신은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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