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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패럴림픽 개막…종합 10위 도전

등록 2018.03.09 21:38 / 수정 2018.03.0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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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금 이 시각, 평창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이 진행중입니다. 현장에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박상준 기자, 개막식 분위기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8시에 시작된 동계 패럴림픽 개막식이 막바지를 향해 치닫고 있습니다. 이제 성화 점화 만을 남겨놓고 있는데요. 마지막 주자에 관심이 쏠립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는 알파인 스키의 한상민 입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 패럴림픽 은메달로 우리 선수단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주인공입니다.

밴쿠버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컬링 대표팀도 가능성이 있습니다. 개막식은 카운트다운과 함께 시작됐습니다.

선수들의 열정이 담긴 붉은 수은주가 차오르고 아이스하키 선수가 불꽃 퍽을 날리면서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장애와 편견을 넘어선 강인함이 주제입니다.

관심을 모았던 남북 동시 입장은 무산됐습니다. 북한이 한반도기에 독도 표기를 주장했지만, IOC 규정 때문에 독도 표기가 어려운 상황이어서, 결국 동시 입장은 결렬됐습니다.

북한은 34번째로 들어왔고, 우리 선수단은 가장 마지막인 49번째로 입장했습니다. 기수는 노르딕 스키의 신의현이 맡았습니다.

이번 패럴림픽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49개국 570여 선수들이 참가해 6개 종목에서 금메달 80개를 놓고 겨룹니다.

우리 선수단 역시 역대 최다인 35명이 출전합니다. 금메달과 은메달 하나 등 최고 성적인 종합 10위에 도전합니다.

평창에서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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