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TV조선 뉴스7 시작합니다.
오늘 뉴스7은 또 한명의 '미투'를 공개 하려고 합니다. 최근 미투운동이 확산되면서 '사이비 미투'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큰 만큼 TV조선은 사실여부와 또 공개하려는 이유 등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그리고 지목된 가해자의 신원을 공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미투에 나선 은퇴여배우가 지목한 가해자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 이영하씨입니다. 이 여배우가 30년이 지난 일을 공개하려는 이유 추행을 잊을 수 없다는데 왜인지. 잠시후 자세히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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