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자리 쇼크' 1분기 실업급여 역대 최고…63만명에 1조5천억

등록 2018.04.15 11:28 / 수정 2018.04.1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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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를 잃고 실업 급여를 받는 사람이 통계 집계 이후 역대 최고치까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고용정보원은 올해 1분기 실업급여를 받은 고용보험 가입자가 62만 8천여 명, 실업급여 총액은 1조 4천946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분기별 수급자 수를 따로 계산한 2010년 이후 가장 많은 가입자이며, 실업급여 총액도 2007년 집계 이후 최다액입니다.

이는 경기 부진과 고용 시장 위축에 따른 영향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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