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카 바이러스 옮기는 흰줄숲모기, 4월부터 출현"

등록 2018.04.16 14:03 / 수정 2018.04.1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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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카 바이러스, 뎅기열 등을 옮기는 흰줄숲모기가 일반 모기보다 2개월가량 이른 4월부터 나타난다는 분석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본부가 최근 발간한 ‘주간 건강과 질병’에 따르면 전국 27개 도시 53개 지점에서 모기를 채집해 분석한 결과 흰줄숲모기는 4월에 첫 출현을 시작해 5월 한반도 대부분 지역에서 나타나 8월까지 증가하다가 9월부터 줄어들었다.

채집된 장소는 야산이 58.1%, 공원 40.1%, 주거지1.7% 순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채집한 흰줄숲모기 2만천여 마리를유전자 검사한 결과 지카 바이러스를 포함한 바이러스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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