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靑 "선관위 판단 존중"…문 대통령, 김기식 사표 수리 예정

등록 2018.04.16 21:28 / 수정 2018.04.16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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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김기식 금융감독원장의 사표를 내일 수리할 예정입니다. 이번에는 청와대로 갑니다.

신정훈 기자! 청와대 반응이 나왔습니까?

[리포트]
네. 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김기식 원장 사의 표명 직후 선관위 판단을 존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김 원장의 사표를 내일 수리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이 지난주 김 원장의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사임토록 하겠다고 한만큼 선관위 결정으로 김 원장 사퇴는 예견됐습니다. 하지만 야당은 김 원장을 검증한 조국 민정수석의 책임을 거론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민정수석실에서 검증한 건 후원금 문제가 아닌 해외 출장건이었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선관위가 위법성을 지적한만큼 존중한다고 했습니다.

선관위가 명백하게 '위법'이라고 판단한 후원금 문제는 "검증 당시 그 내용을 갖고 있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지금까지 청와대에서 TV조선 신정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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