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ost이제는 귀에 익숙하신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어제 화제 속에 막을 내린 TV 조선 드라마 '대군'의 세 주인공을 오늘 스투디오에 모셨습니다. 진양대군 역의 주상욱씨 두 대군의 사랑을 받는 행복한 역할을 한 진세연씨, 그리고 은성대군역의 윤시윤씨입니다. 어서 오십시요.
Q. 실제 현실에서 일어난다면?
Q. '김탁구' 꼬리표…'대군'에 임한 자세는?
Q. '사극에 어울리는 배우' 평가…입장은?
Q. 마지막회 엔딩 장면…마음에 드나?
Q. '대군' 성공적 마무리…의미는?
Q. 드라마 속 명대사·장면은?
Q. 목표 시청률 5% 달성…'프리허그' 행사는?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보하기
#-- 기자 프로필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