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FA 최대어' 전광인, 현대캐피탈로 이적

등록 2018.05.15 14:18 / 수정 2018.05.15 14:30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전광인 선수 / 조선일보DB



남자 프로배구 FA 최대어 전광인(26)이 현대캐피탈로 이적한다.현대캐피탈은 '국가대표 레프트 공격수' 전광인과 계약 기간 3년, 연봉 5억2000만원에 FA 계약을 맺었다.

전광인은 원 소속팀 한국전력을 떠나 현대캐피탈에 새 둥지를 틀었다. 이로써 전광인은 대한항공과 6억5000만원에 계약한 국가대표 세터 한선수(32)에 이어 연봉 2위에 올랐다.

전광인은 국내 최정상의 레프트다. 2013년 한국전력에 입단해 폭발적인 공격력에다 안정된 수비까지 더해 5시즌 동안 맹활약했다.

지난시즌에는 한국전력의 주장을 맡아 팀 안팎까지 두루 살폈다. 현대캐피탈은 전광인의 합류로 새 외국인 공격수 크리스티안 파다르(22·헝가리), 문성민(31)과 함께 막강한 '삼각 편대'를 구축하게 됐다. 다음 시즌 우승 후보 0순위로 뛰어올랐다.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chosun.com),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V조선이 직접 편집하는 뉴스를 네이버에서도 확인하세요.

최신뉴스

연관뉴스

많이 본 뉴스

C브라더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