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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대표팀, 세계단체선수권 출전…우승 도전

등록 2018.05.16 17:24 / 수정 2018.05.1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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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오는 20일부터 8일간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 남녀단체배드민턴선수권에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

남자팀은 첫 우승에 도전하고, 여자팀은 2010년 말레이시아 대회 이후 8년 만에 통산 2번째 정상 등극을 노린다. 특히 여자팀은 2년 전 중국 쿤산 대회 준우승의 아쉬움을 씻겠다는 각오다.

남자팀은 주장이자 남자 단식 세계 2위 손완호(29·인천국제공항)를, 여자팀은 단식 8위 성지현(26·인천국제공항)을 각각 앞세운다. 만 15세의 나이로 태극마크를 단 신예 안세영(광주체고)도 여자 단식 경기에 출전한다.

16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4개국이 4개조로 조별리그를 치르고 조2위까지 8강에 오르게 된다. 남자팀은 태국, 인도네시아, 캐나다와 한 조에 편성됐고, 여자팀은 덴마크, 러시아, 모리셔스를 상대한다. 

오는 7월에 열리는 세계선수권 개인전과 8월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있는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세대교체의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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