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2018.05.25 09:07 / 수정 2018.05.25 09:08
<사과드립니다> TV조선 인터넷 뉴스는 24일, "풍계리 갱도 폭파 안해...연막탄 피운 흔적 발견"이라는 문구를 밤 11시 28분부터 10분 가량 노출시켰습니다.
온라인 뉴스팀의 착오로 인해 발생한 일입니다. 확인 즉시 이를 삭제했습니다. 깊이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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