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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3경기 연속 출루…오승환, 1이닝 무실점

등록 2018.06.08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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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텍사스의 추신수(36)가 연속 출루를 23경기로 이어갔다.

추신수는 오늘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1회 첫 타석부터 볼넷으로 출루, 연속 경기 기록을 23경기로 늘렸다. 3회와 7회에는 안타를 추가해 '3출루 경기'를 완성했다. 시즌 18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종전 0.263에서 0.267로 소폭 상승했다.

추신수의 활약에도 텍사스는 2-5로 패했다.

동갑내기 메이저리거 오승환(36)은 3경기 만에 실점 없는 경기를 치렀다.

오승환은 오늘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홈경기에서 1-4로 뒤진 9회 초에 등판해 1이닝을 안타 없이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4.00에서 3.86으로 감소했다.

오승환의 무실점 투구에 힘입은 토론토는 10회말 디아스의 끝내기 안타로 5-4 역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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