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 연예

EDM이 대세…방탄도 뽕짝도 빠졌다

등록 2018.06.09 19:39 / 수정 2018.06.0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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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 가장 유행하는 음악 장르는 EDM, 즉 전자댄스음악입니다. EDM 페스티벌엔 관객 8만 명이 몰리고, 방탄소년단부터 트로트 가요까지 EDM을 빼놓지 않습니다.

박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비트가 울려퍼지자 수만 명이 DJ를 따라 뜁니다. 리듬에 맞춰 춤을 추는 청년들도 보입니다. EDM, 즉 전자댄스음악 축제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입니다.

EDM이 인기를 얻으면서 월디페는 국내 대표적인 음악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올해는 이틀 간 8만 명이 다녀갔습니다.

조현서 / 서울 종로구
"평소에 EDM 정말 좋아하는데 월디페는 처음이거든요. 굉장히 기대가 많이 되고 평소에 못 놀았던 것 오늘 다 놀고 가겠습니다."

EDM은 글로벌 그룹 방탄소년단도 사로잡았습니다. 방탄소년단은 새 앨범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에 유명 EDM DJ 스티브 아오키와 협업한 '전하지 못한 진심'을 실었습니다.

진 / 방탄소년단
"스티브 아오키가 보컬 유닛과 같이 곡 작업을 하고 싶다고 해서 피처링을 스티브 아오키로 들어가게 된 곡입니다."

지난 2월 평창동계올림픽 폐막식을 장식한 것도 EDM DJ 마틴 개릭스입니다. 국내에서는 트로트 가수 홍진영과 김영철이 열풍에 가세했습니다.

심장 박동에 가장 가깝다는 EDM, 음악 애호가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TV조선 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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