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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는 기성용, 프리킥은 손흥민·정우영…대표팀 전문 키커 확정

등록 2018.06.10 20:54 / 수정 2018.06.1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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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페널티킥은 기성용, 프리킥은 손흥민, 정우영. 우리 축구대표팀 세트피스 전문 키커들의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전지 훈련지인 오스트리아에서 박상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기성용이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골망 구석을 찌릅니다. 절묘한 파넨카 킥까지, 절정의 골 감각을 선보였습니다. 손흥민과 정우영, 이재성은 프리키커로 나서 날카로운 킥을 뽐냈습니다.

그동안의 문제점, 크로스 훈련도 이어졌습니다. 측면에서 공을 올리면 중앙에 있는 선수들이 슛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손흥민은 슛과 크로스를 번갈아 차며 해결사와 도우미 역할을 모두 연습했습니다. 

신태용 감독은 내일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에, 주전들을 투입해 세트피스를 집중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신태용
"세네갈전부터 비공개이기 때문에, 세네갈전에는 우리가 했던 것을 만약에 시합에 나온다면 그런 부분을 한번 손발을 맞춰볼 것이고."

리버풀에서 활약 중인 사디오 마네가 이끄는 세계랭킹 27위의 세네갈은 이번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을 무패로 통과한 강팀입니다. 세네갈과의 비공개 평가전에서 우리 대표팀의 월드컵 성적을 가늠해볼 수 있습니다.

오스트리아 레오강에서 TV조선 박상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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