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창원, 여론조사 민주당 우세…보수 후보 각개약진

등록 2018.06.11 08:55 / 수정 2018.06.11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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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남 창원도 이번 선거 빼놓을 수 없는 관심 지역입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후보가 우위를 보였는데, 보수 후보들은 단일화에 실패하면서 과연 어떤 결과가 나올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성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최근 지지율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후보는 50.3%, 자유한국당 조진래 후보는 21.1% 무소속 안상수 후보는 15.9%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 허성무 후보는 정권 교체에 이어 창원 교체를 내세우며 굳히기 전략에 들어갔습니다.

허성무 / 더불어민주당 창원시장 후보
"지역을 발전시키려면 중앙정부와 네트워크가 잘 되는 사람이 해야됩니다. 그래서 경남지사, 대통령 문재인과 함께 창원을 발전시킬 사람은 허성무라고 생각합니다."

단일화에 실패한 보수 후보들은 각개약진 하고 있습니다. 한국당 조진래 후보는 보수의 희망은 자유한국당 뿐이라며 보수 결집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조진래 / 자유한국당 창원시장 후보
"경제 살리기 선거이고 정부의 폭주를 견제하는 그런 지방선거가 돼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보수의 중심 우리 창원을 지킬 것이고"

무소속 안상수 후보는 보수 분열의 책임은 한국당에 있다고 주장합니다. 또 4년 동안 벌인 일을 중단 없이 진행하기 위해 다시 한번 지지해 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안상수 / 무소속 창원시장 후보
"제가 펼친 시책들은 제 손으로 그것을 완성시킬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그것이 이 지방자치의 정신에 맞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바른미래당 정규헌 후보와 민중당 석영철 후보, 무소속 이기우 후보도 막판 지지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이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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