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김여정, 이번에도 밀착 보좌…트럼프에 '미소'

등록 2018.06.12 21:44 / 수정 2018.06.12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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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에도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은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을 밀착 보좌하며 미국 측 폼페이오가 맡은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이미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미북 정상의 공동 합의문 서명식, 검은색 투피스 차림의 김여정 부부장이 김정은 위원장 곁에 서서 펜 뚜껑을 열어주고 합의문을 펼칩니다.

남북정상회담에 이어 이번 합의문 서명에서도 김 위원장은 테이블에 놓인 펜 대신, 김여정이 준비한 펜을 사용했습니다.

오늘 회담을 위해 세인트 레지스 호텔을 나서는 순간부터, 김위원장이 탄 차가 회담장에 들어설 때까지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며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두 정상이 산책을 가기 전 트럼프 대통령이 김여정에게 말을 걸자, 미소 짓는 장면도 포착됐습니다.

시종일관 깍듯한 태도를 보이면서 일거수 일투족을 챙겼고 입술을 꾹 다문채 옅은 미소를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외신들은 김여정이 로열 패밀리 일원으로 김정은 최측근 역할을 수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tv조선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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