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민주당, 출구조사 결과에 '환호'…秋 "선거 초반부터 승리 감지"

등록 2018.06.13 21:04 / 수정 2018.06.1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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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엔 개표 결과를 기다리는 각당 분위기 알아보겠습니다. 출구조사 결과에, 각 당 표정은 확연히, 엇갈렸습니다. 주요 4당에 저희 취재진이 나가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입니다. 압승이 예측된 만큼 환호성이 터져나왔는데 윤우리 기자, 어떻습니까?

[리포트]
그야말로 축제분위기입니다. 추미애 대표는 출구조사 결과가 공개되자 "선거초반부터 승리를 감지했다"며 홍영표 원내대표 등 지도부들과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민주당 지도부는 박수를 치며 환호했습니다. 엄지를 치켜들었고, 선거상황실에 나와 있던 송파을 최재성 후보의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축하인사를 건네기도 했습니다.

민주당은 출구조사 결과, 광역단체장 17곳 중 대구시장과 경북지사, 제주지사를 제외하고 14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재보궐 선거 역시 12곳 가운데 9곳 이상 지역에서 승리할 것으로 내다보는 등 비교적 여유로운 분위기였는데, 출구조사 결과 10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충북 제천·단양의 경우 경합지역으로 분류되는데, 만약 민주당이 충북 제천·단양에서도 이길 경우 이번 국회의원 재보선에 후보를 낸 전 지역에서 승리하는 상황이 됩니다.

이런 출구조사 결과가 그대로 이어질 경우, 민주당은 130석 가까운 의석을 확보하게 돼 원내 2당인 한국당과의 의석 차이는 기존 6석에서 13석 안팎으로 더 커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민주당 선거상황실에서 TV조선 윤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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